2010-11-09 오후 12:56:02 Hit. 1039
어제도 퇴근 후 컴퓨터 켜고 바로 파판질 시작했는데 하루종일 추운데서 고생했더니 따뜻한 집에 오니
잠이 쏟아지네요 그래도 졸음을 참고 열심히 댓글 달고 글남기려는데 뒤에서 들리는 마눌님의
구박에 컴터를 접고 오늘에서야 다시 들어왔습니다 ㅎㅎㅎ
진정한 폐인의 모습으로 되어가고 있는 나 자신을 느낄 수 있었네요
뭐든 한번 빠지면 적극적인데 얼마나 가려나 모르겠군요 아무튼 오늘도 벌써 오전이 가 버렸는데 반나절 동안
다들 수고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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