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9 오후 7:03:35 Hit. 1132
오늘도 어제와 마찬가지로 야근의 연속이네요..
오늘은 그나마 식당에 식은밥이 넉넉하게 있어 포식(?)을 했네요.
포식해서 그런지 노곤노곤하니 졸려 옵니다.
지난 일요일 작업을 하다 중단된 엑박로더 작업을 빨리 마쳐야 하는데... 일은 쌓여있고...
광속의 속도로 업무를 해야하는데, 정신은 땃짓거리에 팔려 있고.
야근의 단점이 너무많은 주변의 유혹거리인거 같네요.
오늘은 11시까지만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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