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오후 11:43:18 Hit. 2220
서울고법 형사7부(부장판사 김인욱)는 수강생을 성추행해 성병에 감염시킨 혐의(성폭력범죄의처벌및피해자보호등에관한법률 위반)로 기소된 모 태권도장 부관장 A씨에게 징역 7년과 전자발찌 부착 20년, 신상정보 공개 10년을 선고하고 아동놀이시설 접근금지 및 성폭력 치료프로그램 80시간 이수 명령을 내렸다고 8일 밝혔다.
이런... 뉴스를 보게 돼었는데 이런... 왜 이런놈들이 많은건지.. 정말 이해불가입니다..
어린나이게 얼마나 큰 상처를 입었을까요... 정말 씁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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