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오후 11:46:19 Hit. 2005
벼르고 벼르다가 오늘 드디어 직거래로 플삼이 2505 화이트를 구하게 되었습니다.
판매자분들이 대부분 안전거래나 택배거래를 안하려고 하시더라구요^^
제쪽 지역도 직거래 하시는분들이 거의 없으셔서 구하는데 꽤나 오래걸렸습니다.
그러던중 조금 비싸지만 물건이 나와있어서 지하철역근처에서 직거래를 하게되었습니다.
판매자분이 전화나 문자는 무뚝뚝하셨는데(거의 단답) 거래는 편안히 했었습니다.
드디어 플삼이 구입하게 됬다는게 너무 기쁘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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