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오후 1:58:21 Hit. 1316
울 아들 시험 올백 기념으로다가 위를 구입했네요...^^
설마 올백을 ..... 하면서 약속을 해버렸는데 설마가 사람잡았네요....ㅎㅎ 즐거운 비명인가요.....^^
삼일 정도 되었는데 벌써 재미가 없네요...ㅎㅎ 제가 원래 싫증을 잘내는 편이라서..ㅎㅎ
리조트 하고 있는데 은근히 땀이 나두라고요... 팔다리 막 움직이면서..... 그래도 즐겁긴 하네요...
벌써 겜이 지겨워서 큰일이네요.. 그래서 공부좀 할려고 가입을 했는데 .. 너무 어려워요...흑흑
부디 위가 장식용이 되진 말아야 할텐데... 정품 넘 비싸효...흑흑
울 아들은 리조트만 있어도 한 몇달은 할것 같네요...ㅎㅎ
하루 정도 공부 햇는데 도통 머가 먼지 모르겠네요...ㅠㅠ 못보는글도 많쿠....
아 지겨운 월요일이네요 .. 그치만 즐거운 마음으로 또 한주를 보내야겠조??
우리 파판휀님들... 모두 모두 감기 조심하세요...^^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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