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오전 12:29:21 Hit. 1443
어제 박지성 선수에 두골로 하루종일 기분이 좋았는데..
또 시청하는 경기 골가뭄에 시작인지 한골 승부가 났네요..
아스널 선수들에 전체적인 컨디션 난조와 뉴캐슬에 단단한 수비가 만들어낸 결과였던 것 같습니다..
강팀들이 고전하고 있는 라운드인데 끝판왕 첼시는 리버풀을 상대로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낼지 기대됩니다..
3시에 있을 바르사에 선전을 기원하며, 회원님들 모두 좋은밤 보내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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