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오전 7:58:18 Hit. 1256
밤새 안녕하셨나요? 9시에 야간근무 퇴근입니다.
언제나 느끼는거지만 집에 갈생각은 항상 즐거운거 같네요.
집에 가는길에 두부한모랑 참치캔 사서 시원한 김치찌게 끓여 먹어야겠네요.
어제 비가와서 많이 쌀쌀한데 감기조심하시고 건강 챙기시기바랍니다^^
즐거운 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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