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8 오전 8:51:33 Hit. 1400
두 달전부터 고장수리를 의뢰했던 고장난 문짝과
세면대 배수구 처리 하러 아저씨들이 드디어 들어오셨군요..
상쾌하게 시작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수리공 아자씨들은 좀 괴롭겠지만요..-.-)
아침부터 급 커피가 땡기는군요
사무실의 형광등 배선도 좀 고쳐주셨으면 하는데..
불 하나가 안들어와서리;;
즐거운 한 주 보냅시다~
아.. 쌓여있던 빨래부터 돌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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