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7 오후 7:40:20 Hit. 1124
기분좋은 주말도 정신없이 놀고 쉬고 하다보니깐,
오늘도 하루가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르겟네요..;;
금방 지나가네요 , 믿고싶진 않으시겠지만.. 내일은 월요일이라능..;
글애도 요번엔 지성이형 골도 터뜨리고,친구 청용이도 잘해서 나름 축구팬으로써 더 기분이 좋았던것같네요.
다들 주말 잘마무리 하시고. 내일도 ㅍ ㅏ이팅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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