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6 오후 5:26:18 Hit. 1312
콜오브듀티 시리즈, 기어스오브워, 헤일로시리즈, 바이오쇼크, 파크라이,데드스페이스 등등등...
엑박에는 유달리 1인칭 슈팅 명작들이 많습니다.
그런데 저에게 모든 게임들이 그림의 떡이라는 거....
1인칭 슈팅겜 30분만 넘어가면 속이 울렁거리기 시작해서 무리해서
한시간을 하게 되면 하루종일 울렁거려서 정상적인 생활포기...
웃기는 것은 최근에 페이블3와 오블리언스한번 해볼까 해서 해보는 데 이것들마저 울렁증 증세도지는 것이...
정말 저주 받은 육신인지....
그래도 예전에 스페셜포스할때는 밤새도록해도 괜찮았는데 왜 유달리 요즘 게임들은 이렇게 울렁증이
심해진 걸까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달팽이관에 이상이라도 온겐가...
쩝... 콜오브듀티시리즈와 기어스오브워는 정말 해보고 싶었는데... ㅡㅠㅡ
티브나 모니터의 반응속도때문에 이런증상이 가중될 수도 있을까요??
아니면 스페샬포스에는 뭔가 특별한 기술이 도입된 것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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