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4 오후 11:29:08 Hit. 1394
벌써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지나가 버렸네요.
눈팅으로 이것저것 보면서 댓글 달며 진급을 위해 열심히 했네요.
눈이 빠질려구 하네요...
오늘 마지막으로 포인트 올리려구 이렇게 글 올리네요.
또 낼 열심히 댓글 달며 열심히 해야겠지요..ㅋㅋ
훈련병에서 벗어날 그 날을 그리워 하며 ...
모두들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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