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4 오후 7:51:56 Hit. 1643
오늘 회사가 바쁜데도 불구하고... 어쩔수 없이 국가의 부름을 받고 교육받으로 갔는데 글쎄....
전혀 프로그램이 변한게 없네요... 들었던거 또듣고 무의미하고....
저야 뭐 회사 반나절 땡땡이니깐 그렇다 치고 장사하시는 분들이나 사업하시는 분들.
시간이 돈인데... 전혀 보상도 없고.. 그렇다고 재미있는것도 아니고..
좀 그렇네요.. 일당이라도 듬뿍 쳐주지.. 삼겹살 먹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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