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4 오후 9:59:06 Hit. 1624
어제 친구들이랑 부침개에.. 소주랑 막걸리를 먹었어요...
한 친구녀석이 술을 급하게 먹는편이라 맞춰 마셨더니.. 담날 머리가 띵해서...
그냥 누워있었죠.. 출근은.. 오전 재끼고... 11시쯤가서.. 밥먹어주고.. 띵까띵까하다가.. 집에왔네요..
술마시면 아침에 혀가 말라서.. 쩍쩍 들러붙어요...
이제 연말도 다가오는 술자리가 많이생기겠네요..^^ ㅎㅎ
이제 이사도해야해서.. 집들이도 해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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