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3 오후 5:50:22 Hit. 2513
여기저기서 봤다는 사람들의 전화와 문자가 왔습니다.-_-;;
전번에 잡담했던 방송출현 얘깁니다.
전남의 어느한 지역방송이겠거니하고
대충 카메라에 발라버렸던터라..
내심 걱정하고 있었는데..
아니나 다를까 오늘 다시보기로 봤더니만..
손발이 오그라들면서.. 몸둘바를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말인데
지난번 약속처럼 차마 플짤을 올릴수는 없겠습니다.-_-+
인간극장 어머니의 바다3부에 한 3초 출현한거 같네요
(다행히? 많이 편집받아서 살았습니다)
제가 누군지는 갈켜드리기 민망--+
충고드리지만
안보시는게 건강에 이롭습니다 ㅎㅎㅎ
아무튼 저 해녀분이 물질하시는 곳이
제 현재 근무지예요
여수시 남면 금오도라는 섬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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