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3 오후 2:23:20 Hit. 2177
10월 말즘에 나온것 같은데... 이제야 듣고 있군요...
거의 고전 가요만 듣는 저로서는 오래간만에 들을만한 노래가 나왔군요...
아파야 사랑이죠 이어서 이번 노래도 역시나 좋습니다.. 미니 앨범 으로 나와서 조오금은 아쉽군요..-_ㅠ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이니 시간날때 조금씩 들어야 겠습니다...
그리고 민경훈.... 꾸미지 않으면 그저 평범한 인물이지만 조금만 꾸미면 매우 잘생긴 인물인것 같습니다
민경훈은 머리스타일과 피부톤에 따라서 인물이 확 달라보이는 이미지 이기 때문이죠...
특히 그의 밝은 갈색 머리는 얼굴이랑 정말 잘 어울리는것 같습니다
주로 검색 사이트의 민경훈의 사진은 하얀 얼굴로 찍힌 사진 들이 대부분 이죠.. (실제로 그의 쌩얼도 하얗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전에 우연히 경희대에서 찍은 민경훈의 사진은 얼굴이 누렇더군요..(그날 컨디션이 안 좋은듯!?)
그 사진의 민경훈은 매우 못생겼더군요.... 인상은 왜 그리 쓰는지..-_+
그리고 밑에 글은 20대 초반쯤 되는 남자분들에게 한번쯤 권해보는 글입니다..
아주 가끔씩 시내에 나가서 마주치는 남자들을 보면 ... 평범해 보이는 외모이지만 조금만 노력해서 운동 등으로 혈색을 좋게 하고 살을 찌거나 빼거나등의 노력과 기타 헤어스타일과 피부관리 조금만 하면 잘생겼을텐데... 라고 생각되는 사람들이 참 많습니다... 그에 비해 잘생긴 사람들은 그리 많지는 않은 편이죠...(웃음)
조금 노력해서 잘생긴 녀석의 대열에 서보는것 어떨런지... 한번쯤 살다가 주위 사람들에게 과거 사진을 보여주면 깜짝 놀라며 지금이 낫다라는... 그런 반전을 꿈꿔보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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