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3 오전 6:40:09 Hit. 1823
전반23분에 나니 부상입고 박지성 교체로 들어가서
무난한 움직임 보여주다가 오베르탕한테 어시했네요.
이번경기는 플레쳐 오베르탕 베베 3명이 골인데,,,
득점루트도 다양하고 골 점유율도 높은데 강팀이랑 약팀이라 그런지
게임에 긴장감이 없었네요. 박지성은 요즘들어 공을
잡는 시간도 부쩍늘고,,,,부진한다 소리 들은지 몇주만에
계속 좋은 활약 보여주는게 흐믓하네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