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2 오전 8:57:43 Hit. 1499
정신 차리고 일을 시작하려하니 아이폰이 발목을 붙잡고..
아이폰을 만지다보면 하루가 가고 일은 못하고..
오늘만큼은 정신 좀 차려보려는데 파판에 와있고..
이거 누구한테 갈굼을 당해야만 일을 할까요?! 쌓여만 가는 일들인데..
대책 없이 이러고 있네요.. ㅎㅎ
오늘 아침은 이유 없이 차가 막혀서 매일 지나는 도로위였는데..
도로가에 돌멩이 생김새까지 외우겠더군요... -_-
사고가 난 것도 아닌데 말이죠..
아마 버스 출근 하시는 분들은 오늘 다들 지각이 되었을 정도.. ㅎㄷㄷ
슬슬 콜옵의 날도 다가오는데 총알 준비를 해야겠군요..
전장으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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