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2 오전 10:18:47 Hit. 1765
80년대 후반부터 아이들이 뛰어놀고 가르쳐고 해야할 부모님들이 회사에 나아가므로서
학교가 끝나는대로 거의 대부분의 학생들이 학원에 다닙니다.
그러므로 아이들에 대한 학교밖의 정서적 교육밑 놀이문화, 그리고 잘잘에 대한 따끔한 훈계에
대한걸 학교가 끝나면 거의 무방비 상태라고 봅니다.
원래는 학교에서 정서적교육밑 학생들의 학습발달에 도움을 주는 취지고 다시 학교가 끝나면
부모님들이나 어르신분들이 아이들에 대한 정서적교육과 놀이대한걸을 지도 감독하고 특히 어머님이
자기자제분들이 잘못했을경우 훈계가 있어야 하는데 현재로는 그런것이 전혀 없습니다.
체벌을 금지하기위해서는 우선 아이들이 원할한 학교생활을 위해서는 학교끝나고 학원을 중점적으로 다니는것이
아니라 우선 체험학습(학생분들이 힘드리지 않고 즐길수 있어야함)이나 학원시간을 넘 풀로 잡지말아야 하면 부모님들의 일찍 귀가해서 자제분들과 놀아주던가 이야기를 많이 들어줘야 합니다. 그래서 학생분들이 편한하고 좀더 쾌적한 환경이 돼서 체벌을 안해도 학생분들이 잘따라와준다고 나는 생각합니다.
Ps. 넘 어려운말을 몰라 그냥 제가 아는 언어로 썼습니다. 잘이해못했다고 해도 너그럽게 봐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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