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1-02 오전 12:54:51 Hit. 1465
아까 자유게시판에 갈대밭에 다녀왔다고 글을 올렸는데....
운전을 좀 오래한 상태라 좀 피곤했는데 오늘 따라 늦은 시간까지 근무를 해서 집에 오니 11시가 넘었네요.
새로 올라온 글에 댓글을 달고 보니 어느덧 졸음이 쏟아지기 시작하네요.
그래도 운이 좋은 건지 내일은 조금 늦게 나와도 좋다는 문자가 왔습니다.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ㅠ.ㅠ
이제 컴퓨터 끄고 꿈 속으로 돌아가야겠네요.
갑자기 졸음이 밀려오니 글도 오락가락 하는 거 같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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