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31 오후 9:49:24 Hit. 1595
여러분들의 조언에 따라 해장은 얼큰한라면으로 선택했습니다~~
하지만 얼큰하게 먹을생각에 생라면을 먹고 남은 스프를 하나 더 넣어 끓였지만 그 순간 배가 아파오구 후딱 장실
을 갔다온사이 라면이 국물이 많이 줄었드라구요 ㅎ 문제는 역시나 넘 짜서 ㅠㅠ 하루종일 물만 들이켰네요
오늘 해장은 실패로 마무리를 ㅎ 지금은 해장이 아닌 배가 고파서 비빔면을 하나 먹어야 겠네요 ~~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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