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30 오후 10:01:43 Hit. 1606
주로.. 자유게시판에 뎃글쓰는데.. 올라오는 글보다.. 제 남은 뎃글수가 더 많은것같아요.. ^^
오늘... 신도림들려서.. 타이틀 하나 업어왔어야 하는데... 집에서 할게 없네요...
오늘 저녁은 마눌님께서.. 찜닭을 해주셔서... 지금 무지.. 갈증이나요;;
연신 물말 드리 붓고 있어요..ㅎㅎ 짜게 먹었나?!
하여튼.. 배가 빵빵한데... 기분은 그닥!! ^^;;
원래 포만감 들면 행복해지는데.. 음...
우리 딸래미가 뽀로로를 보여달라네요..ㅎㅎ 저희 딸래미는.. 뽀로로를.. " 꼬꼬 " 라고 부르더라구요..ㅎㅎ
하여간 아이들은 귀여워요..!! ㅋㅋ 새로운 행동을 할때마다.. 신기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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