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30 오전 9:40:38 Hit. 1462
심심한 주말이 시작되었습니다.
어렵사리 장만한 플스2 (플3 아닙니다ㅡㅡ;;;)
하하하하
자금난이라기 보단...
게임을 끊어야 하다시피한 강제적인 힘에 의해 어쩔 수 없이 멀어져야 했던...
그래도 계속 카페나 사이트는 지속적으로 들락날락하면서..
플3이의 소식은 계속해서 주어 듣고 있는거죠.
그렇지만..
계속 매물만 보고 구입도 못하고 있고..
게임도 제대로 하지도 못하고..
하루에 기껏해야 최대 2시간 ㅡㅡ;;;
알피지를 좋아하는 나로서는..
겨우 2시간으로 만족할 수 없는 이 시간..
정말.. 주말이.. 이렇게 길거라곤 생각을;;
근데 왜케 일할 땐 시간이 안가는지ㅡㅡ
오늘도 파판과 함께.. 이 긴 주말을 함께하길 바랍니다ㅡㅡ;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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