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9 오전 6:49:53 Hit. 1672
이제 올한해도 거의 다 가네요.
내년 1월전까지 국시가 2개 있어
부담도 되지만 적절한 압박에 괜찮은거 같네요 ㅎㅎ
병원 신세 져 본적이 없었는데 요즘 한의원 다니고 있는데
누구한테 말하기도 부끄럽고 비밀로 다니고 있습니다 ㅋㅋ
내년 액댐이라고 생각하고 남은 기간 ㅋㅋ 알차게 ㅋㅋ
나이 먹기도 힘드네요 ㅠㅠ 파판에 형님들도 많지만
저도 이제 청년이라 불릴 날도 없어지네요
수술실에 동생 낼모래 그만 둔다는데
좀 섭섭하군요
가을 타나 -ㅂ-;;
암튼 다들 잘되시길 바래요 ㅎㅎ
12월 1일 몬서드만 기다려볼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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