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8 오후 5:18:27 Hit. 1248
슬슬 퇴근시간이 다가오고있네요.
최근에 급하게 하던일은 어느정도 마무리가 되서
리뷰를 기다리고 있어 한가한 하루였는데.
괸시리 긴장되네요.
펀치가 많으면 수정하는데 머리아플테고, 그럼 주말이 날아갈수도 있을텐데.
이번주는 편하게 쉬어야 할텐데 말이죠.
최근 심기불편하신 아드님과 출근에 길들여진 몸뚱아리 때문에 숙면을 취해본지가 오래됬군요.
아... 오늘 아드님 목욕시키는날..
퇴근하고 누우면 10시쯤 되겠군요..
* 아들 빨리좀 크지? 아빠랑 겜도 하고 ~ ~
90일도 안됬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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