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7 오전 12:06:14 Hit. 1593
상당히 재미나게 봤었는데...
시즌 2가 나올 분위기로 끝났었는데 얘기가 없네요.
거기서 사강의 말투가 참 귀여웠었고 그 늘씬한 영어 강사...
제가 갑자기 소울 메이트 얘기 꺼낸 이유가 그 영어 강사인데요...이 여자분 이 드라마 이후에 본적이 없네요?
첨엔 그냥 평범해 보였는데 볼수록 끌리는 매력이 있었거든요.
암튼 그 탤런트 보고 싶네요...혹시 시집가서 전업주부로?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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