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6 오후 5:44:20 Hit. 948
벌써 10월달도 다지나게되네요 ;
지금 친구 일하는카페에서 코코아 먹으면서 친구랑 허세 놀이 하고있는중인데요..
계시판에 보니까 거의 날씨가 마니 추워졌다는 글귀가 마니 올라오네요 ㅋㅋ
벌써 옷가게 매장에선 신상 자켓,스웨터 가튼옷들을 판매중이네요~
뭐여기 들어오는 여성분들 남성분들도 들어오면서 다들 입에 춥다는 소리가 절로들 나오시니..ㅋ
아근데, 여기 온 손님 대부분 커플분인것같네요ㅠㅠ;(그냥괜히옆에친구가 원망스럽..다는..)
날씨가 추운것도그렇지만, 옆구리가 시린게 벌써느껴지네요 ㅋㅋㅋ;
이제곧 2달정도면 크리스마스 도 다가오고 ;ㅎ 서둘러야 겠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외로운건싫으니..ㅜ)
파판지아 회원분님들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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