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6 오후 5:58:26 Hit. 1189
오자마자 파판 접속!!!
날씨도 춥고 배고프고 아까 밖에서 20분 서있었는데 손이 얼었습니다.
타자치기가 너무 힘드네요!!!
그나저나 요즘 세상이 너무 무서운 공원 낙옆에 묻혀있는 변사체 소식 들으셨져?
용의자 16세 그의 남친 이라는 흠.........
세상이 어쩔려고 이러는지 딸낳기도 무섭네요!
좀더 안심하고 살아갈려면 우리 어른들이 모두들 힘을 합쳐
아이들 교육을 제대로 해야겠습니다.
학교는 영어대신 인성을 가르쳐야할것같은데 우리사회가 학력위주다 보니
아이들이 모두가 피해자가 되는군요!
자신도 모르게 범죄자가 되어있고! 죽은 아이나 죽인 아이나 둘다 불쌍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에휴~
모두들 감기조심 범죄조심 밝은세상만 가득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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