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6 오후 8:04:53 Hit. 1242
일찍 퇴근하게 되어 근처 잘 가는 샵에 가 레이징스톰팩을 살까하고 구경하고 왔습니다.
마침 가니 시연하고 있어 잠깐 보니 단골인 나를 알아보고 ㅎㅎ 한번 해보세요 하길래 했는데..
재밌더군요 .. 하지만 먼가 답답한 .. 막상 해보고 나니 별 감흥이 없어지더군요.
그래서 그냥 구경만하고 집에 와 플2로 타임 2,3를 차례로 해보았네요. 건콘도 있고 발판도 있어서 인지..
너무 재밌고 쉬원쉬원하더라구요. 물론 그래픽은 구리지만서도 ㅎㅎ
하면서 드는 생각이 맞아 건슈팅은 이런맛이야~~~ 하는 생각이~~~
좀 더 고민해보구 질러도 늦지 않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돈도 돈이고 카드도 카드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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