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6 오전 4:22:58 Hit. 1534
밤차를 타고 씽씽달려 어느덧 여수에 도착했네요..
배타러가기전까지 2시간이 남아서 PC방 왔는데..
헤롱헤롱하는 맨탈리티로
할만한 마땅히 할 게임이 없는거 같은데...
지금 2시간 떼워줄 추천게임 받아요..
그나저나 바람이 캐쩌네요.. 이대로 풍랑주의보 발휘되면 배안뜰텐데..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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