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5 오후 8:18:30 Hit. 1361
주말이라고 신나던 금요일이 5분전 같은데 벌써 월요일,
어제 못들어 왔던가 어제아래에 못들어 왔던가;;
피곤해서 정신이 없네요. 말이 좀 횡설수설해도 이해좀;;
해보고 싶은 일하고 해야 할일들이 산더미 같은데
하루가 끝나고나면 가장 행복한 시간이 침대에 누워 아무생각 않는 그순간 같습니다.
하지만 좀만 지나고 나면 다시 힘든 하루가 시작 돼고,
이상한말 더쓰기 전에 자야겠네요
3줄요약
벌써 월요일
힘들어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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