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5 오후 7:04:29 Hit. 963
월요일이라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는 날입니다.
오늘 출근해서 업무가 그렇게 바쁜게 없음에도 불구하고 하루가 유난히 정신이 없습니다.
일좀하다 보니 점심시간 되서 점심먹고, 오후에 일하다 보니 어느새 퇴근시간이 됐네요...
그렇다고 많이 놀거나 한것도 아닌데 이상하게 오늘은 시간이 잘 간것 같습니다.
여러가지고 콘솔쪽이 위축되어 있는것 같은데. 좋은소식들 많이 나오고 새소식도
많이 나왔으면 좋겠네요.
정신 차려서 하루 마무리 잘 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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