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3 오후 11:09:53 Hit. 1235
저의 경우 8시에 글로리아 (이천희 , 배두나 주연) 을 보고
뉴스 한시간 봐준다음. 10시에 욕망의 불꽃 (서우 , 유승호 , 신은경 주연) 을 보내요
글로리아의 경우 거의 끝나가는거니. 뭐 보는사람만 볼듯하고 ㄷㄷ
소재는 꽤나 막장이긴 합니다. (강X 비슷한 묘사라던지 뭐.. 서우의 과거라던지 여러가지로 ;;)
근데 신은경이나 서우 등의 연기력이 워낙 뛰어나다보니 그걸 다 묻어 버릴 정도로 몰입이 되는 드라마인듯하네요
정말 재밌게 보고 있습니다. 앞으로 어떤 전개가 이루어질런지 기대가 되는 ^^;
여러분들은 어떤 드라마들 보시나 궁금하네요 o_o; 오늘도 좋은 마무리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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