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3 오전 6:43:49 Hit. 1538
허각씨 오늘 정말 쩔더군요.
가창력이 정말 먼가를 뚫고 지나가는 것처럼 쭉쭉 올라가더군요.
김태우씨가 목소리도 크고 몸이 커서 고음이 쭉쭉 올라가는 줄 알았는데
허각씨 보며 역쉬 타고 난 사람이라고 느껴지네요.
시상소감에 어머니 이야기는 한번도 안꺼내던데 궁금하군요 ㅎ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