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3 오후 3:38:50 Hit. 1445
아아.. 조용하게 쉬고 싶었는데..
친구넘 결혼식, 친지분 결혼식, 아는 분 결혼식..
세군데를 찍고 돌아오게 하는군요.
짬밥이 안되니 안가고 돈만 내고 오기도 힘들고.. 딸애 데려가서 딸애 배부르게 먹인걸 위안 삼아야 할라나요 ㅋ
다들 즐거운 오후 보내세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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