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3 오전 1:04:17 Hit. 1115
마지막에 점수차이가 거의 400점이나 벌어지다니..
이야.. 문자를 그만큼이나 받았다는 말인데. 솔직히 그만큼 벌어지면서 끝날줄은 몰랐네요
대단합니다..
이제 슈퍼스타 K2 에서는 1인자지만 가창력으로 승부라는게 사실 힘든 길입니다.
자신이 불렀던 김태우의 노래 , 이적의 노래 , 그리고 부르진 않았지만 김범수 등의 가수까지..
K2 에서는 1인자지만. 과연 그 가수들이랑 경쟁해서 이길수 있을지는 좀더 지켜 봐야겠네요.
오늘 늦은밤 까지 시청하신다고 고생많으셨어요 ^^ 좋은밤 되셔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