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3 오전 1:05:02 Hit. 1376
그동안 사실 슈퍼스타2에 별 관심없었습니다
그런데 옆에서 마눌님과 딸내미가 어찌나 관심을 보이던지...
본의 아니게 계속 보게 되고 나름대로 관심도 같게 되네요
꾸준히 지켜보미 존박도 잘하지만 저는 허각이 더 맘에 들더군요
맘속으로 계속 허각을 응원했는데...
드디어 허각이 슈퍼스타2 가 되었네요...
그런데 발표하기까지 정말로 선전도 많이 하고
긴장감을 유지시키려는지 질질끌면서 시간을 보내내요
어느정도는 그런 긴장감이 필요하겠지만
너무 하는듯 하네요
허각 축하합니다
존박 애석하네요
...^^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