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2 오후 6:06:29 Hit. 869
하루가 길것 같더니 곰새 밤이 찾아왔네요..
금요일 밤입니다.. 다들 술약속들은 잡으셨는지.. ㅋㅋ
전 오늘 곧 결혼하는 친구가 저녁을 산다해서 역삼동으로 갑니다..
차도 많을텐데 어찌 비집고 운전을 해갈지.. 막막..
금요일이니 뭐 다 용서가 됩니다.. ㅋㅋ
이맘때 걸려온 카드 스팸전화.. 에라잇.. 퇴근이나 해라 니들도.. ㅡㅡ;;
암튼 오늘 저녁 얼른 먹고서 게임라이프에 빠져야겠네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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