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2 오전 11:12:31 Hit. 1126
9월...아니 10월 중순까지만 해도 진짜 한가했었는데 말이죠.
출근해서 하루종일 웹서핑만 하다가 집에가도 될 정도 였거든요.
그야말로 월급 도둑놈이었는데....
한번 바빠지기 시작하니까 정신없네요...ㅠ_ㅠ
어제도 겨우 출첵만 했다는...ㅠ_ㅠ
당분간은 계속 출첵만 해야하는 신세일지도...
팀장님 눈을 피해 짬짬히 덧글은 다 써야 하는데 말이죠...ㅠ_ㅠ
아....월급도둑놈 신세가 그립습니다. 아니, 그냥 백수로 살고 싶어요. 그놈이 돈이 뭔지...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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