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2 오전 1:08:34 Hit. 1447
가입한지 어언 2달 좀 넘은 것 같은데 이제서야 병장 진급했습니다
짝대기 4개 달기 참 힘드네요 ㅋㅋ
그래도 댓글 달면서 회원님들 소식 보는 재미가 쏠쏠해서 여기까지 온 것 같네요
오늘 진급하려고 이렇게 출첵하고 댓글 마져 달고 신고까지 합니다
얼릉 자야 오늘 하루를 잘 보낼 수 있을 듯
모두 좋은 꿈 꾸시길 ^^*
근데 요즘 들어 왜 이리 외로움을 많이 타는 지 모르겠네요
작년엔 안 그랬는데...
베개 하나 꺼 안고 자야겠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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