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1 오후 1:45:34 Hit. 1475
참 긴 시간이었습니다. 801점의 고지를 넘을 수 있을까 의심도 많이 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진급 신고 할 때 전 '부럽습니다'만 외쳤습니다. 하지만 정작 진급하니까 강좌를 찾아 보지는 않습니다. 뭐 게시판 열심히 읽다 보면 웬만한 것들은 이해가 되고, 지금 당장 필요한 정보는 게시판에서 다 충족되는 것 같습니다. 아직 강좌를 못 보시는 분들은 게시판 열심히 이용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막상 진급하니까 덤덤해 지내요. 열심히 한 게임 다 끝낸 후 시원섭섭한 마음이라고 할 까? 그래도 병장을 달기 위해 계속 뛰려 합니다. 충성...
여러분들은 어떤 강좌 많이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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