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1 오후 8:13:06 Hit. 1209
지금 인터넷 기사를 훏던중 충격적인 기사를 보앗네요..
13살의 초등학생이 아버지의 공부 하라는 잔소리에 아버지를 살해 하겠다고 결심.
주유소에 가서 준비물(?)을 핑계삼아 대량의 휘발유를 구입해서 가족이 모두 잠든 새벽 집안 전체에 휘발유를
들이 붓고 라이터를 이용해 화제를 내서 부모를 포함한 가족 4명을 살해 했다네요..;;
더 충격적인것은 화제를 낸후에 경비원에게 눈물을 보이며 발연기를 선보였고..
옷에서 기름 냄새가 날것을 우려해 자신의 점퍼를 노숙자에 점퍼를 벗어주었다네요..
와,, 이건뭐 상X라이네요 진짜..;; 자기를 낳아준 부모와.. 할머니.. 그리고 동생까지.. ;;
에휴 진짜 세상이 어찌될라고 그러는 지 모르겠네요.;; 순수해야할 13살의 꼬마가 이런 무서운짓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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