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1 오후 1:24:17 Hit. 1255
정말 오랜만에 들어와 글을 쓰네요..쩝
집에는 마눌님 눈치땜시 요즘에 컴퓨터에 손도 못대고 암울하네요
잠시 점심시간을 틈타 사장이 나간사이에 언넝 글쓰고 일할려고 합니다...
다들 잘 계시는지요....ㅎㅎㅎ
앞으로는 눈치껏 들어와서 같이 놀아야겠군요 ㅠㅠ
아 슬픈현실아~~~~~~~~~`
그럼 다들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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