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1 오전 3:42:54 Hit. 1359
어제 거의 날을 새우다 싶이 했더니 하루 종일 제정신이 아닌 것 같아서..
9시쯤 누웠는데, 알람도 없이 3시 30분에 눈이 떠졌습니다.ㅁㅅㅁㅋ
요즘 들어 맨유 분위기가 엉망인데, 박지성 선수가 선발이니 만큼 좋은 경기를 했으면 합니다..
같은 시간에 열리는 바르샤 경기와 멀티 시청을 해야 할 상황이라 이만 줄입니다..
좋은밤 되시길 빌며, 바르사와 박지성 선수에 선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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