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1 오전 6:00:19 Hit. 1410
어제 고대 하고 고대하던 위를 구입했습니다
NDSL같이 좀 가볍게 살수있는 가격이 아닌지라
거의 1년을 고심끝에 와이프와의 신경전을 벌이다가
이번에 결혼 기념일 선물로 와이프님의 결재가 떨어졌습니다~ 우하하하
그래서 어제 바로 지르고 한번 설치 하고 동작 확인 하고
다시 박스에 고이 모셔 두었습니다
빨리 퇴근 해서 위피트도 하고 이게임 저게임 하고 싶어서 두근 거리내요..
내 친구 들고 처음에는 그렇다고 좀 만 있으면 질린다고 하던데....
저는 괜찮을까 모르겠습니다
기대되~~ 우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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