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0 오후 9:05:24 Hit. 1350
몸이 안좋아서 동네 갈비집을 찾다가 드디어 갈비집을 발견
들어가려고보니 주변식당에비해 큰 규모인데 안에 텅빈식당 ㅡㅡ;;
순간 겁이나기도했지만 주변 갈비집이 안보여서 그냥 들어가기로했습니다..
음식이나오는데 김치며 밑반찬 된장찌게 하나같이 맛이 없더라구요 ㅡㅡ;;
그래도 고기는 맛있겠지 하며 익기를 기다려 드디어 먹었어요 ..
허걱..;; 드럽게 맛이없더군요 ㅡㅡ; 게다가 고기가 타버리기까지 ㅡ.ㅡ
결국 고기 두점 주어먹고 그냥 나왔습니다..
음식솜씨가 없는사람이 식당을 하는것도 법적인 제제가 필요할듯합니다. 젠장 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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