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0 오후 9:30:18 Hit. 886
제가 어릴때 별명이 갈비였거든요...
웃통 벗으면 갈비가...ㅎㅎㅎ
그랬던 제가 지금은 하마,돼지,곰...뭐이런걸로 불리고 있습니다...ㅠㅠ
술을 마시기 시작하면서 살이 장난 아니게 불더군요.
여러분들도 더 늦기 전에 몸관리 하세요...
저처럼 먹고 싶은 것도 잘 못먹는 인생은....크흑~ 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