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0 오후 3:13:08 Hit. 1054
에효.. 손꼽아 기다렸구만. 인터넷으로 조회해도 아무것도 안뜨길래 전화했더니
어제 물건을 수거했어야 하는데 못했다고.ㅠㅠ 물건이 너무 많아서 안됐따고 오늘 했다고..
이런.. 진짜 기다렸는데 상담원이 죄송하다고 죄송하다고 하는데 머라 할말도 없고
이놈의 조바심에 또 내일까지 어떻게 기다릴지..
요기서 공부나 하면서 기다려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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