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0 오후 3:55:31 Hit. 1264
아 가끔이긴 하지만..
다른 누군가와 면접을 볼 기회가 있을때마다... 항상 잘 할 수 있을꺼란 자신감이
밑바탕에 깔렸는데.. 막상 예상치 못한 질문이나 제스쳐를 보게 될 경우...
갑자기 막혀 버리는 내 자신의 대처 능력과 응용력의 한계에.. 또다시 한번
절망을.... OTL....
아 싫다.. 어리버리함,... 바보 같은 동문 서답.... 아 싫다.. 싫어 ㅠ_ㅠ
경험이 부족한 거겠죠 경험이... 아.... 뒹그르르르르르르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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