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0 오후 4:31:22 Hit. 996
어제 챔스 보느라 3시간도 못 잤더니, 하루 종일 제정신이 아닌 듯 합니다..
응원했던 팀들이 다 져버린 것 도 있고, 내일 새벽에도 경기가 있어서..
(첼시, 레알이 개인적인 취향에 팀이 아니라서 밀란, S모스바를 응원한.;)
기대반 걱정반으로 하루를 버티고 있는데, 요즘들어 보는 경기마다 비기는 경기가 많아..
오늘은 골이 좀 화끈하게 터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바르샤와 박지성에 선전을 기원하며,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빌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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