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20 오후 6:13:53 Hit. 1271
개인적으로 운전하는것 보다는 걸어다니는걸 좋아합니다.
업무상 그리고 출퇴근상 차를 몰지 않으면 안되는 상황이기 때문에 운전을 합니다만,
흐름상 속도 낸다던지 급한일로 속도 낼때의 감시 카메라 주의라던지,
주차시 어쩔수 없이 길에 댈때의 주차 단속 주의, 처음가는곳에서 주차 댈때의 주의라던지
이런게 귀찮고 신경쓰이는건 어쩔수가 없더군요...
아직 과태료를 내본적이 없지만, 이것도 쌓이면 무서우니 말에요..
운전하시는걸 평소에 즐기시는 편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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